제가 운영하는 '소피아브로우'는 월 2,500만원의 수익을 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다른 사업팀들의 매출이 점점 좋아지다 보니 정작 소피아의 홍보는 항상 뒷전으로 두게 되었죠.
심지어는 6개월 동안 홍보를 하지 않은 적도 있었어요. 네이버에 상위노출된 키워드들이 유지되고 있으니 문의는 계속하여 들어왔지만, 매출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시사마케팅과 시사마케팅스쿨은 모두 직접 운영하고 있는 반영구학원의 성공으로 인해 잘된 케이스들이거든요. 아무래도 직접 홍보해서 매출을 내는 것을 몸소 보여드렸으니까요.
최근에 '소피아브로우' 월 3,000만원 벌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을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하고 있고요.
국내 1등 뷰티 마케팅회사 대표가 직접 매출을 만드는 모든 전략과 마케팅 노하우를 오프라인 마케팅 교육에서 퍼드립니다. 그대로 따라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