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 마케팅 강의는 앞에서 하루종일 강사만 떠들지만, 시사마케팅스쿨은 90%이상 수강생이 직접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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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사마케팅은 지난 6개월동안 T.O.가 없어 신규 클라이언트를 단 한명도 받지 않은 곳이다. 마케팅 강사가 아닌 실제 마케팅으로 매출을 내고 있는 팀장급 실무진들이 1:1로 교육하고 피드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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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반 마케팅 강사들은 실제 사업으로 매출을 내본 경험이 없고 강의팔이가 주수입이지만, 시사마케팅스쿨은 본인 사업만 6개이다. 최근 3개의 신규 사업을 런칭했고 모두 2개월만에 마케팅으로 1,000만원 이상 순수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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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행만 하면 매출이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시사마케팅에 입사한 신입마케터를 교육하는방식 그대로 사업자 마케팅 스쿨 교육생을 지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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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케팅 이론을 이해한다고 해서 결코 매출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직접 실행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교육 중에 실제 매출을 내는 진짜 실무형 마케팅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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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많은 마케팅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는 것 보다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법을 먼저 이해해야 하기에 교육 첫 달에는 <무의식적 행동이론 5단계>, <간접적인 가치입증> 등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법부터 가르친다. 이 2가지 개념을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마케팅 채널에 홍보를 하더라도 매출을 내는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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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업종과 지역에 따라 데이터로 분석하여 어떤 마케팅 채널에 집중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부관리실을 홍보할때 의정부는 블로그를 중심으로 홍보해야 하지만 동대문은 스폰서광고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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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반 마케팅강의는 전문용어를 많이 사용해 내용이 어려울 수록 '오늘 강의가 좋았다.'며 후기를 남겨주지만, 시사마케팅스쿨은 실제 매출이 오른 후에 '매출이 올라 정말 감사하다'며 인터뷰 촬영을 자청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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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사마케팅스쿨은 매일 과제가 있고, 팀장급 실무자에게 매일 1:1로 피드백을 받는다. 과제를 실행만한다면 교육중에 실제 매출이 오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미 매출이 올랐다는 수강후기들이 셀수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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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사마케팅스쿨은 아무 수강생이나 받지 않는다. 이미 신청서를 작성하고 예약금을 이체했다고 하더라도 업종과 상권을 사전 분석하고 교육을 받았을 때 매출이 오를 수 있는 업종만 골라 수강신청을 허가한다. 예를들어 온라인 쇼핑몰이 교육을 신청할 경우 예약금을 환불해드린다.